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해 한해 동안 북한에서 인구 10만 명당 345명꼴로 결핵에 걸렸다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북한의 작년 결핵 발병률이 동티모르와 미얀마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WHO의 결핵 관련 담당자는 북한 내 열악한 의료시설과 필수 의약품의 부족, 비위생적인 상하수도 시설 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며 초기 환자라도 최소 6개월 동안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해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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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