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남북관계 경색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북 경협업체에 대해 대출금 상환을 유예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협력기금에서 대출한 4개 대북 경협기업에 대해 이달초 대출금 상환을 1년간 유예했다"며, "이들 기업의 대출금 규모는 38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8월초 위탁가공업체를 포함한 대북 교역업체 165개사에 대해 298억원 규모의 대출금 상환 유예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