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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마약 중독자 사탕' 출시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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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에서는 마약 갱단을 잡겠다고 혈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웃나라 미국에서는 마약을 부추기는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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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병대가 검거한 마약 갱단 일당입니다.

모두 36명으로 11명은 검거 과정에서 사살됐습니다.

이들과 함께 4톤 분량의 마리화나와 각종 무기가 압수됐는데, 중화기까지 있어 군부대 무기고를 통째로 옮겨다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마리화나 모양의 사탕이 출시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버젓이 '마약 중독자 사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사탕을 만든 회사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될 수 있게 하려고 이 제품을 출시했다는데, 시민단체가 반발하면서 시 당국이 판매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

왕년의 여배우, 모든 남성의 연인이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보석이 공개됐습니다.

두 번이나 결혼하고 헤어졌던 평생 연인이자 명배우 리차드 버튼이 1968년에 선물한 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33캐럿 짜리로 40억 원이 넘습니다.

버튼이 이듬해 선물했던 이 진주 목걸이가 35억 원, 버튼이 그녀에게 줬던 이 목걸이도 30억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절친한 친구 마이클 잭슨이 선물했던 6억 원짜리 시계도 있습니다.

이 보석들은 테일러가 평생 추구했던 에이즈 환자 돕기를 위해 모두 경매에 내놓은 거라는데, 그래서 더욱 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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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왕 호박 대회가 열렸습니다.

영예의 우승은 무게가 무려 773킬로그램으로 38년 대회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이 호박에게 돌아갔습니다.

호박 주인, 호박 농사 잘돼서 흐뭇하던 차에 상금 1천 3백만 원까지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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