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가출 후 용돈이 떨어지자 자신의 집에서 금고를 턴 혐의로 16살 배모군과 16살 김모군 등 배군의 범행을 도운 친구들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군은 가출 4일만에 PC방을 전전하다 용돈이 떨어지자 친구 7명과 함께 현금, 귀금속 등 4천 5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자기 집 안방의 금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군은 5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사고 친구들에게 수고비 명목으로 15~20만원씩을 나눠줬으며 남은 3천8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은 자신이 지내던 모텔에 놔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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