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이 북한과 이란 같은 국가들의 핵확산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그들의 핵야욕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실험했으며, 이란은 필요 이상으로 핵농축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는 핵야욕으로 핵심 동맹국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고위당국자들은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은 거부하면서도 북한의 핵보유는 사실상 인정해 왔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지난해 4월 핵비확산 주제 연설에서 북한이 1개에서 6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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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