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정부가 '초절전' 수요관리에 나섭니다.
지식경제부는 겨울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업종별 단체와 지방자치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보다 5% 이상 절전목표를 잡아 실행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2천TOE 이상 에너지 다소비 건물 487곳에 대해서는 난방온도를 20℃로 제한하고, 전력 피크타임에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난방기를 10분간 정지시켜 100만㎾ 부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전력피크 시간에 난방을 중지하고 개별난방기 사용을 금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경부는 이와 함께 수요자가 자율적으로 전기절약에 참여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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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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