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8시 12분쯤 경기 성남 상대원동의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65살 나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불은 빌라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나 씨가 술에 취해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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