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공안당국에 다른 탈북자들과 함께 체포된 한국 국적의 탈북자 가운데 1명이 풀려나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중국 공안에 체포된 우리 국적의 탈북자 2명 가운데 가석방 상태였던 최 모씨가 완전히 풀려나 10일 밤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현재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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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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