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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양주 팔고 술값 부풀려 챙긴 노래주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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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가짜 양주를 만들어 판 뒤 술값을 부풀려 가로챈 노래주점 업주 38살 조모 씨와 호객꾼 29살 유모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달 자신들이 운영하는 안산 고잔동의 노래 주점에서 취객 4명에게 우롱차와 탄산음료를 섞은 가짜 양주를 판 뒤 340만 원을 인출해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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