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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브랜드' 판매한 여성의류 업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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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직접 만든 여성의류에 국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붙여 판매한 57살 장 모씨 등 6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유명 브랜드 상표를 붙인 여성의류 7천여벌을 팔아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경찰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의류 창고 6곳에서 4천800여 벌을 압수한 뒤, 옷에 부착된 상표를 떼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복지단체 4곳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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