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 학교에서 지난 1996년과 97년 여학생 성 추행 사건의 가해 교사들이 여전히 교사로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해 교사들은 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구체적인 피해 진술 내용과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거짓 반응이 나오자 뒤늦게 자백했습니다.
공소 시효가 지나 이들의 구체적인 신분을 밝힐 수 없다는 광주 경찰청에 대해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는 "성 범죄자들인데 왜 구체적인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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