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 30분쯤 설악산 국립공원 양폭산장 부근 만경대 계곡에서 등산객 68살 최모씨가 10여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공원사무소는 사고가 난 지점에는 등산객 출입이 금지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사무소는 산악회원 40여명과 함께 오늘 오전 설악산을 찾은 최씨가 나머지 일행과 헤어져 다른 1명과 함께 권금성에서 화채봉을 거쳐 만경대로 내려오는 등산을 하다 실족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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