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자산 규모 35억 원유로의 소형은행인 프로톤은행을 국유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리스 중앙은행은 프로톤은행을 금융안정기금에서 100% 지분을 확보하는 '굿 뱅크'로 탈바꿈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안정기금이 공적자금을 투입해 은행을 국유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실자산을 '배드뱅크'로 넘긴 뒤 새 은행에 공적자금을 투입해 정상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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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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