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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5차 희망버스 불법 시위자 60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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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진중공업 정리 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인 희망버스 참가자 가운데 과격 시위를 벌인 60명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대학생 2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 14명은 지난 8일 부산역 광장과 남포동 일대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46명은 롯데백화점 광복점 앞에서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희망버스 행사와 관련해 부산에서 2백 42명이 입건됐고 구인영장과 체포영장이 각각 1명에게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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