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억 5천억 달러 규모의 알제리 젠젠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알제리 동쪽 젠젠항에서 최대 만 4천 TEU 규모의 컨테이너선이 정박할 수 있는 터미널을 짓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이 설계와 시공을 맡아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갑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처음으로 알제리에 진출해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까지 알제리에서만 총 16억 6천만 달러의 수주고를 올렸으며 올해 들어 총 34억 달러의 신규 해외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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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