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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10대 여성 성폭행 미군 21일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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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미군 K이병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21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의정부지법은 이 사건을 형사합의 11부에 배당하고 21일 오전 10시 40분 1호 법정에서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K이병은 지난달 24일 새벽 만취상태로 동두천 시내 한 고시텔에 들어가 TV를 보던 18살 A양을 흉기로 위협해 수차례 성폭행하고 5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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