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라며 세부목표치를 제시하자, 대기업들도 목표치 달성을 위한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정부 발표에 대해 "폐열회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삼성전자도 "지난해 온실가스를 전년 대비 12% 감축한 바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에쓰오일, LG화학 등도 온실가스 목표치 달성을 위한 감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유업계의 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정유업계의 감축 역량과 비교해 다소 과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멘트업체들은 획기적으로 배출량을 줄일만한 방법이 없어, 석회석을 가열하는 연료를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료효율성이 낮은 구형 항공기를 최신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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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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