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스마트폰만 훔쳐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찜질방 등에서 최신형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1살 김 모씨등 8명을 검거해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훔친 스마트폰을 매입해 해외에 밀수한 혐의로 36살 문 모씨등 9명을 검거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경기지역의 찜질방을 돌며 최신형 스마트폰 70여 대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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