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국 전역에 퍼지고 있는 반 월가 시위를 중동 민주화 시위를 일컫는 '아랍의 봄'에 비교하며 '미국의 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란 관영 통신 IRNA는 마수드 자자예리 사령관이 미국에서 부패에 반대하는 대규모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아랍의 봄과 견줄 만한 혁명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그가 "경제적 문제에서 시작된 이번 운동이 정치적, 사회적 운동으로 변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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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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