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0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최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소설가 성석제 씨가 음식을 소재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풍부한 스토리에 사이 사이에 섞이는 유머와 사람 사는 이야기, 소설가가 쓴 음식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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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블랙홀 전쟁'은 세계 최고 물리학자 가운데 한 명인 레너드 서스킨드가 쓴 책입니다.
블랙홀과 우주의 본질을 놓고 스티븐 호킹과의 지적 논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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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은 대상의 의미와 그것을 넘어서는 탐색이다" "포토저널리스트가 찍어서 보도하면 뉴스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된다" 사진가, 혹은 사진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았던 688명이 사진의 본질에 대해 말을 풀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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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화국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지켜 봤던 국내외 인사 175명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노재봉 전 국무총리와 정해창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6공화국 당시 청와대 비서진들이 편집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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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운명 디자인'은 대표적인 풍수지리 연구가인 김성수 씨의 풍수 이야기입니다.
박정희, 반기문 생가가 왜 명당인지, 어떤 아파트가 좋은지, 대한민국의 수도는 왜 서울이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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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식용이나 우유와 달걀을 얻기 위해 키우는 모든 육지 동물의 99%는 공장식으로 키워집니다.
신간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는 공장식 축산이 동물의 생명권, 나아가 인체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나라하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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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간 간극을 뛰어넘는 융합형 전문가 육성을 위해 기획된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강좌가 책으로 엮여져 나왔습니다.
각 분야의 대표 전략가들이 전하는 '시대 코드'를 책을 통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