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이 상위 10대 부자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벌닷컴이 1천813개 상장사, 1만 4천 289개 비상장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 배당금, 부동산 등을 평가한 결과, 개인 재산이 1조원을 넘는 부자는 25명으로 지난해 19명보다 6명 늘었습니다.
박현주 회장의 개인 재산은 2조 4천 683억원으로 6위를 기록했고,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의 개인 재산은 2조 3천 358억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1조원대 부자 중 19명은 재벌가 출신으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자녀를 비롯한 삼성가 출신이 8명, 범 현대가와 범 LG가가 각각 3명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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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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