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8시쯤 경남 통영시 해간도 연륙교에서 18살 A양과 B양이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인근 바다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으나 A양은 숨졌고, B양은 목숨을 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리에서 갑자기 뛰어내렸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두 사람의 주소가 다른 점 등으로 미뤄 투신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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