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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고속 내일부터 전면 파업…운행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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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삼화고속버스 노동조합이 10일 새벽 5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갑니다.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올해 3번째 파업입니다.

노조 측은 임금인상안과 관련해 교섭을 제안했지만 회사가 응하지 않아 예정대로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서울을 잇는 광역버스 26개 노선 가운데 삼화고속이 운영하는 20개 노선 242대의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측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 100여 명을 투입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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