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돼 5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국철 SLS 그룹 회장에게서 10억 원 넘게 현금과 법인카드 등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 전 차관을 오늘 오전 10시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 전 차관을 상대로 이 회장한테서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현금과 상품권, 차량 등을 지원받았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SLS 그룹 워크아웃과 관련해 구명 로비 등을 청탁을 받았는지도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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