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글날인 9일 남한의 외래어 남용 실태를 비난했습니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우리 말과 글이 천시당하는 비극적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남조선에서 지금처럼 고유한 우리 말과 글이 짓밟히고 그 순수성이 훼손되면 언어분야에서 민족성이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이는 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해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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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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