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와병과 사망설이 불거졌던 중국의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장 전 주석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4월 상하이 엑스포 개막 직전 엑스포관을 참관한 이후 처음입니다.
장 전 주석은 후진타오 주석이 연설을 하는 동안 의자에서 원고를 넘겨보는 등 건강 상태가 상당히 양호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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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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