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가 사망 후 '위인급' 칭송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잡스의 공적을 거품없이 냉정하게 평가하자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가 보도했습니다.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의 릭 뉴먼 선임기자도 잡스가 이끈 애플의 혁신이 컴퓨터를 재미있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지만 애플의 제품들이 자동차나 전구, 비행기와 대등한 수준의 사회적 파장을 야기한 것은 아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작가 마이클 데이지도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애플 제품의 사용자들은 자기 뜻대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고, 애플이 통제하고 검열하는 애플의 서버로부터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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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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