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천호동 광진교 남단을 지나던 행인 38살 노모 씨가 다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노씨는 다행히 난간 바로 아래 교각 보수를 위해 마련해 놓은 빈 공간에 떨어져 3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노씨는 머리 쪽을 조금 다쳤지만 의식이 있고 몸 상태도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노씨를 상대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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