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소속 회원 2백여 명은 오늘(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10대 여학생 성폭행 주한미군 규탄대회'를 열고 한미주둔군지위협정, SOFA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두천과 서울 마포에서 주한미군이 10대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면서 "SOFA로 인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정부의 의무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