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러 나라의 자가조립 가구 이케아 매장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고 폴란드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등 몇몇 국가의 이케아 매장에 폭발물을 설치하거나 실제 터뜨린 뒤 이 업체로부터 600만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96억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 5~9월에 사제 폭탄으로 이케아 매장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이들이 저지른 폭발물 공격으로 독일에서 2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두 명의 용의자가 모두 39세 폴란드인 남성으로 북부 그디니아 거주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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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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