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희망버스 행사가 오후 부산역에서 강행될 예정이어서 보수단체와의 마찰이 우려됩니다.
희망버스 기획단은 오후 6시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과 부산역에서 문화제 형태의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30분쯤 남포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한 뒤 밤 10시쯤 봉래동 한진중공업 쪽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주최측은 오늘 집회에 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희망버스 집회 저지 의사를 밝혀온 보수단체와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경찰은 희망버스 행사를 원천봉쇄하기로 하고 희망버스가 부산역으로 모이는 것부터 막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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