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7시 10분쯤 서해 백령도 서쪽 3마일 해상에서 길이 7미터 70센티미터에 무게 4톤짜리 밍크고래 한 마리가 어망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은 죽은 밍크고래가 56살 장 모 씨가 노래미를 잡으려 쳐 놓은 어망에 걸려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밍크고래 포획이 금지돼 있지만 어망에 걸려 죽은 경우는 매매가 가능하다며 옹진수협에서 유통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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