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고속 노조가 7일 인천 부평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일 새벽 5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회사가 지난 임금 교섭 때 제시한 근무시간을 줄이고 시급을 인상하는 대신 일부 수당을 폐지하는 안은 오히려 월급이 삭감된다며 반발했습니다.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총 26개 노선에 광역 버스 328대 가운데 삼화고속이 보유한 20개 노선 242대의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여 시민들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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