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순국 79주기 추모식이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공원에서 열립니다.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봉창 의사는 1931년 1월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백범 김구 선생이 결성한 한인애국단에 가입한 뒤 이듬해 1월 8일 도쿄앞에서 육군 관병식에 참석하러 가던 히로히토 일왕 일행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이 의사는 1932년 10월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32세의 나이로 순국했고 유해는 김구 선생에 의해 1946년 6월 30일 국내로 봉환돼 효창공원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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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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