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사 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여신금융사 경기가 한 달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여신금융사 9월 경기실사지수는 영업환경과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자금조달,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대부분 부문에서 전달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BSI는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경기지표입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경제상황 악화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달 여신금융사 체감경기는 지난달 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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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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