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럽 주요 증시가 이틀째 급등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71% 급등한 5291.26으로 마감됐습니다.
독일 프랑크프랑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3.15%,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41% 급등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다음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유럽 은행들의 자본 확충 움직임도 나타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도 750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을 푸는, 2차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한 것도 주가 상승에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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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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