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조치와 유럽 은행들에 대한 자본확충 계획이 확인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91 달러,3.3% 오른 82.59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2.84 달러, 2.8% 오른 105.57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해 금리인하를 기대했던 시장에 실망감을 줬지만, 유로존 은행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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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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