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인 민주당의 최대 파벌을 이끄는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이 어젯밤 도쿄의 자택에서 구급차에 실려 도쿄 시내 병원으로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오자와 전 간사장이 자신의 발로 걸어가서 구급차에 탈 만큼 의식이 있고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자와 전 간사장은 어제 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 의혹 사건 첫 공판에 참석한 뒤 자신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공권력의 남용"이라고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후 측근 의원들과 식사를 하던 도중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일찍 자택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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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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