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가 경춘선 좌석형 급행열차를 당초 계획대로 운행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정차역을 확대하는 것은 춘천에서 용산을 69분에 운행하겠다는 당초 약속에 위배되는 행위라며 이는 춘천시민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종착역을 청량리역과 용산역으로 나눠 운행하는 방안 역시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인 만큼 신중히 검토해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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