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상징으로 불려온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각계각층에서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잡스와 함께 일했던 것은 '정말로 대단한 영광'이었다"며, "잡스가 세상에 미친 강력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추모했습니다.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스승이자 친구로 있어준 잡스에게 고맙다"며 "잡스가 보여준 세상의 변화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잡스가 미국의 가장 위대한 혁신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세계는 위대한 예지자를 잃었다"고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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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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