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백화점 3사에 가급적 주말까지 자율적인 판매수수료 인하안을 마련할 것을 재촉구했습니다.
정채찬 공정위 부위원장은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업계가 판매수수료를 3에서 7% 인하하기로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실행안 발표를 미루고 있다며 이렇게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화점 CEO들은 취지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영업이익의 10%, 판매수수료 3~7%를 인하하라는 식으로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