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마트와 손잡고 이커머스가 가능한 '스마트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고에 설치된 LCD디스플레이어를 통해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2만 2000여개의 상품을 주문하고 휴대전화로 결제해 원하는 시간에 배송받을 수 있는 냉장고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냉장고에 없는 식료품을 체크해 구매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푸드 매니저 기능을 탑재해 냉장고에서 보관중인 식품을 관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 홈솔루션인 '스마트 홈넷'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을 가전에 결합해 편리하고 환경친화적 가치를 제공한다는 스마트 가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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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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