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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중국 환율개입 비판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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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환율을 둘러싸고 중국과 미국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벤 버냉키 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중국의 환율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현지 시간으로 4일 미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중국의 인위적인 환율 정책이 세계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은 최근 달러 강세로 미 수출품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데 대한 우려가 담겨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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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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