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4의 후속모델로 아이폰 4S를 발표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오전,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애플 본사 내 강당에서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 4S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아이폰 4와 겉모양은 거의 똑같지만 듀얼 코어를 장착해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고, 카메라 성능도 800만 화소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거기에 음성검색 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는 새 음성명령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발표장에는 팀 쿡 회장이 나왔으나, 기조연설만 했을 뿐 제품 발표는 최고마케팅책임자인 필 쉴러 수석부사장이 담당했습니다.
발표 장면 영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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