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유엔에 정회원국 가입 신청을 한 가운데 유럽의회가 팔레스타인 민족회의를 '민주주의의 동반자'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주의의 동반자 지위는 유럽과 이웃국가간의 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해당 국가는 투표권은 없지만 유럽의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유럽의회가 동반자 지위를 승인한 것은 지난 6월 모로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동반자 지위는 2년마다 재검토되며 그동안 유럽의회는 폭력을 중단하고 테러를 거부하며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하는지 등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의 움직임을 다방면으로 모니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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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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