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난 3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일본산 식품 수입은 만4천6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산 식품에 대한 검사가 강화된 데다 국내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구매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유탕면류가 67%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즉석조리식품과 영유아식도 50%이상 줄었습니다.
반면 빵류와 복합조미식품 등은 오히려 수입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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