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태국에서는 매년 '낀제'라 불리는 금육축제가 열립니다. 올해에도 화려한 볼거리를 찾아 현지인과 관광객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보도에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 남부 푸켓입니다.
중국계 태국인들이 각 부족별로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축제의 열기가 고조됩니다.
입에다 창을 꽂기도 하고, 자신의 등을 도끼나 칼로 내리찍어도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뜨겁게 달궈진 숯 위를 걸으면서 축제는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모두 하얀 옷을 입고, 금육, 금주, 금욕을 하면서 심신을 정화하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130년이나 된 이 연례 축제는 매년 음력 9월 초하루에 시작해서 9일 동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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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스케이트보드 선수 토니 호크가 베벌리 힐스에서 뜻 깊은 기금마련 행사를 열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해 스케이트 보드장을 많이 만들자는 게 모금행사의 취집니다.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 션 화이트를 비롯해 전문 스케이트 보드 선수들이 나와 화려한 묘기를 펼쳐 보입니다.
호크는 기금 마련을 통해 불우한 청소년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이런 보드장을 미국 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이 짓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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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팬 케이크가 중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름이 무려 3.65m라고 하는데 밀가루가 200kg, 양고기 60kg, 양파가 50kg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시민 1천 명이 나눠 먹고도 남았다는데 보기와 달리 맛도 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