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는 석유 주산지로 시아파 무슬림들이 집단 거주하는 이스턴주에서 소요가 발생해 1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특히 국가안보를 해치려는 목적으로 소요를 조장하는 특정 국가가 있다면서, 시아파 국가인 이란을 겨냥해 간접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번 소요의 부상자 14명 가운데 11명은 보안 요원이고 3명은 민간인이라고 사우디 정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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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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