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처음 200억 달러를 넘었고, 순위도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7위로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현대차도 61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세계적 권위의 브랜드가치 조사 기관인 인터브랜드사가 발표한 '2011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 195억 달러에서 올해 234억3천만달러로 20%나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20위 이내에 진입한데 이어 지난해 19위, 올해 17위로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브랜드 가치 1위는 코카콜라가 12년 연속 1위를 이어갔고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GE가 2~5위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이 무려 58%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해 17위에서 올해 8위로 수직 상승했고 세계 5위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대만 HTC는 98위로 처음으로 10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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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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