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세이지 정책조사회장 등 일본 여당 의원들이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방한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마에하라 의원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0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고 11일에는 한일관계에 대해 강연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에는 마에하라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민주당 내 '전략적 한일관계를 구축하는 의원 모임'에 속한 의원들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의원들의 방한에 앞서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이 모레 한국을 방문해 김 장관과 회담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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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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